식물도 수나무와 암나무가 있다
link  나무 친구   2026-02-19

식물도 수나무와 암나무가 있다.

키위나무에는 암,수나무가 따로 있다. 암나무를 심어도 수나무가 없으면 수분할 수 없어서 키위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은행나무도 암나무와 수나무가 나뉜다. 은행이 열리는 것은 암나무뿐. 그래서 가로수는 은행이 떨어져 도로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수나무만 심는 경우가 많다.

식물인데,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다? 어쩐지 조금 이상하다. 그렇지만 동물은 모두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지도 모른다. 동물 중에도 하나의 몸 안에 암컷과 수컷이 동거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지렁이와 달팽이가 그렇다. 이들은 그렇게 멀리 이동하지 못한다. 암컷과 수컷이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만난 상대가 암컷이든 수컷이든 간에, 자손을 남길 수 있도록 암컷과 수컷을 한 몸에 모두 갖추고 있다. 식물도 움직일 수 없다. 지렁이와 달팽이보다 더욱 그렇다. 따라서 식물도 하나의 꽃에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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